음악에도 친일이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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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0년 시작된 일제 강점기 일본을 노래하고 제국주의를 노래한 음악가가 수없이 많습니다. 그들은 조국을 배신하고 일제를 노래했으며, 식민지 백성들을 음악으로써 교화하고 순화하여 일제에 동화되기를 원했습니다. 그러했던 친일음악을 자세히 소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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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저자는 역사연구가로서 일제시대 강점화된 조선의 실상을 연구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 오늘날 우리가 일제강점하의 역사를 이해하고 친일의 역사를 올바르게 들여다 봄으로 하여 오늘날의 거울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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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ju1977 페이퍼